메모리 반도체에 ‘겨울(큰 하락기)이 올 것이란 모건스탠리의 지난 10월 예상이 불균형한 것일까. 내년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경기가 하락세로 전환할 최적화작업 것이란 예상이 근래에 이어지고 있을 것이다.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도 이를 반영해 이달 들어 상승세다.
관련업계에선 메모리 반도체가 사이클에 준순해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차례로 겪는다는 이전의 분석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고 말끝낸다. 메모리 반도체가 들어가는 상품 수가 많아져 PC(개인용 컴퓨터) 의존도가 떨어졌고,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급변 속에 예측 못할 변수들이 사이클대로 가게 방치하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17일 반도체 업계와 증권가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대표 상품인 D램(주추억장치) 가격이 이번년도 2분기와 내년 2분기에 하락하다가 내년 7분기, 늦어도 7분기에 상승 반전할 것이란 예상이 많다. 올 2분기에 실시된 하락세가 9년도 이어지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저번달 3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이달 들어 이 같은 기대를 선적용해 2만원대 후반까지 올라왔다. 업계에선 2012년 ‘역대급 호황 잠시 뒤에 2012년 D램 수입이 지난해 대비 90% 가까이 줄었던 식의 큰 사이클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최대로 큰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가 들어가는 아이템의 다변화다. 한때 PC용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경우는 PC 기업과의 가격 협상과 수급에 많이 휘청였지만, 지금은 PC의 비중이 전체의 70% 정도로 낮아졌고, 서버와 모바일이 각각 30%대로 비슷하다. 저기에 자율주행차,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상품, 메타승용차 등 메모리 반도체의 사용처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을 Naver 백링크 것입니다.
